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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startup.go.kr/web/contents/startupnews.do?id=149496&schM=view
’21년 혁신 벤처·스타트업 고용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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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20년 말과 비교해 ’21년 말에 고용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대상기업】 ① 벤처·스타트업(36,209개사): 벤처기업 혹은 벤처투자 받은 기업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6,209개사 (②벤처기업이면서 ③벤처투자를 받은 중복기업 1,648개사 제외) ② 벤처기업(35,855개사):벤처기업 38,319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5,855개사 ③ 벤처투자 받은 기업(2,002개사):벤처투자 받은 기업 2,438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2,002개사 ※ 한국고용정보원의 ’21년 말 기준 고용 데이터 추출 [출처 : 벤처확인 공시시스템(벤처기업), 벤처투자종합정보(벤처투자기업), 한국고용정보(고용)] ’21년 혁신 벤처·스타트업 고용 동향 ![]() (1) 전체 : 혁신 벤처·스타트업 3만 6,209개사의 ’21년 말 기준 고용 76만 4,912명, ’20년 말 대비 6만 6,015명 고용 증가 ’21년 말 고용정보가 유효한 벤처기업(유효기업 3만 5,855개사)과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유효기업 2,002개사) 중 중복기업 1,648개사를 제외한 벤처·스타트업 3만 6,209개사의 고용은 76만 4,91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년 말 69만 8,897명 대비 6만 6,015명 증가한 수치로, 고용정보 제공 미동의 기업 등 고용 현황 조사에 포함되지 않은 기업까지 포함하면 벤처·스타트업이 늘린 고용은 더욱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증가율로 보면 벤처·스타트업 고용 증가율은 약 9.4%로 우리나라 전체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3.1%)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었으며, 특히,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율은 약 32.5%로 전체 보험가입자 증가율보다 무려 10배 이상 높게 나타나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 효과가 뚜렷했습니다. 한편, ’20년 말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를 조사했을 때, ’19년 말 대비 벤처기업과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는 각각 7.9%(+5.3만명), 30.9%(+1.3만명)로 ’21년이 ’20년도에 비해 더 많은 고용 증가와 더 높은 고용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고용통계별 ’20년, ’21년 고용 현황 ] ![]() (2) 청년/여성 : ’20년 대비 전체 고용증가(+6.6만명)의 10명 중 만 29세 이하 청년은 3명, 여성은 4명 ![]() (청년) ’21년 말 기준 벤처·스타트업 고용 중 청년(만 15세 이상 ~ 만 29세 이하) 고용은 약 26.9%인 20만 5,625명이었습니다. ’20년 말(18만 7,433명) 대비 청년 고용은 약 1.8만명 증가했고, 이는 벤처·스타트업 고용 증가의 약 27.6%를 차지해 벤처·스타트업들이 고용을 10명 늘릴 때 이 중 3명은 청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국내 고용보험 청년 가입자의 증가율(+2.4%)이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 증가율(+3.1%)보다 낮은 반면, 벤처·스타트업의 청년 고용 증가율은 전체 고용 증가율(+9.4%)보다 높은 약 9.7%로, 청년 취업난 속에서도 벤처·스타트업은 청년에게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1년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20년, ’21년 청년 고용 현황 ] ![]() ![]() (여성) ’21년 말 기준 벤처·스타트업 전체 고용 중 여성 고용은 전체 고용의 약 32.1%인 24만 5,902명이었습니다. ’20년 말(21만 9,941명) 대비 여성 고용은 약 2.6만명 늘었으며, 전체 고용 증가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39.3%로 나타나 벤처·스타트업이 고용을 10명 늘릴 때 이 중 4명은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여성 고용 증가율은 ’20년 말 대비 전체 고용 증가율(9.4%)보다 2.4%p 높은 약 11.8%이었으며, 국내 전체 고용보험 여성 가입자의 증가율인 3.9%보다 약 3배 가량 높았습니다. [ ’21년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20년, ’21년 여성 고용 현황 ] ![]() ![]() (3) 신설 벤처·스타트업 : ’21년 신설된 벤처·스타트업 569개사,3,800명 고용 창출 ’21년 벤처·스타트업 3만 6,209개사 중, 작년에 창업한 벤처·스타트업은 569개사*로 확인됐습니다. * 신설 벤처기업 504개사, 신설 벤처투자 기업 150개 중 중복 85개사를 제외한 기업수 ’21년 신설 벤처·스타트업들은 ’21년 말 3,800명을 고용 중이었으며, 이는 이들 기업들이 ’21년에만 고용을 3,800명 늘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1년 신설 기업 569개사는 기업당 고용을 ’21년 이전 창업한 기존 기업들(+1.7명)보다 약 4배 가까이 높은 6.7명을 늘리면서, 전체 고용 증가(6만 6,015명)의 약 5.8%를 견인했습니다. 이는 ’21년 코로나 위기에도 신설된 벤처·스타트업들이 고용 증가에 상당 부분 기여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창업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 ’21년 벤처·스타트업 중 ’21년 신설기업 및 그 외 기업의 고용 현황 ] ![]() ![]() (4) 고용증가 상위 10개사 : ’20년 말 대비 3,932명 증가, 전체 고용 증가 6만 6,015명의 6.0% 차지 ’20년 말 대비 고용을 가장 많이 늘린 10개사의 총 고용 증가는 3,932명으로 전체 고용 증가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기업은 기업당 고용을 393.2명 늘리면서, 전체 벤처·스타트업 3만 6,209개사의 평균 고용 증가인 1.8명에 비해 200배 넘게 고용을 늘린 셈입니다. 상위 10개사 중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제조, 정보통신기술(ICT)기반의 유통·서비스 분야 기업이 7개사로, 특히 신선식품 배송 플랫폼인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는 ’20년(+688명)에 이어 ’21년(+1,533명)에도 고용을 가장 많이 늘렸습니다. [ ’21년 혁신 벤처·스타트업 중 ’20년 대비 고용 증가 상위 10개사 현황(단위: 명, %) ] ![]() ’21년 벤처기업 고용 (1) 전체 : 벤처기업 3만 5,855개사 ’21년 말 고용 74만 9,493명, ’20년 말 대비 6만 3,567명 증가 ’21년 말 벤처기업 3만 8,319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3만 5,855개사의 전체 고용은 ’21년 말 기준 74만 9,49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년 말 기준 68만 5,926명보다 6만 3,567명 늘어난 것으로, 고용 증가율은 약 9.3%였습니다. ’21년 말 벤처기업당 평균 고용은 ’20년 말 19.1명에서 약 1.8명 증가한 20.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1년 벤처기업의 ’20년, ’21년 전체 고용 현황 ] ![]() ![]() (2) 청년/여성 :전체 고용 증가 6만 3,567명 중 27.4%(+1만 7,426명)는 만 29세 이하 청년, 39.2%(+2만 4,891명)는 여성 (청년) ’21년 말 벤처기업 전체 고용 중 청년(만 15세 이상~만 29세 이하) 고용은 20만 908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26.8%를 차지했습니다. ’20년 말(18만 3,482명) 대비 청년 고용 증가는 전체 고용 증가(6만 3,567명)의 약 27.4%를 차지하는 1만 7,426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청년 고용 증가율은 전체 고용 증가율(9.3%)보다 0.2%p 높은 9.5%이었으며, 기업당 고용 증가는 0.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1년 벤처기업의 ’20년, ’21년 청년 고용 현황 ] ![]() (여성) ’21년 말 벤처기업 전체 고용 중 여성 고용은 24만 517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32.1%를 차지했습니다. ’20년 말(21만 5,626명) 대비 여성 고용 증가는 전체 고용 증가(6만 3,567명)의 약 39.2%에 해당하는 2만 4,891명이었습니다. 또한 여성 고용 증가율도 전체 고용 증가율(9.3%)보다 2.2%p 높은 약 11.5%이었으며 기업당 고용 증가는 0.7명이었습니다. [ ’21년 벤처기업의 ’20년, ’21년 여성 고용 현황 ] ![]() (3) 업종별 :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1만 9,290명),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유통·서비스(+1만1,373명),전기·기계·장비(+8,149명) 등이 전체 고용증가 견인 업종별 고용 현황을 살펴보면,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1만 9,290명), 유통·서비스(+1만 1,373명), 전기·기계·장비(+8,149명) 3개 업종이 전체 고용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서비스의 경우에는 ㈜컬리와 같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 기업들이 크게 고용을 늘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년 말 대비 ’21년 말 업종별 고용증가(기타 제외)] [ ’21년 벤처기업의 ’20년 ~ ’21년 업종별 고용 현황 ] ![]() (4) 비대면 분야 : 비대면 벤처기업(+3.6명)은 전체 벤처기업(+1.8명)보다 기업당 고용을 2배 늘려 【참 고 : 비대면 기업】 ㆍ비대면 기업 : 정보통신기술, 인공지능 또는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하여 제품 또는 서비스의 전달을 비대면(非對面)화하여 경영 효율화 또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기업 고용정보 유효기업 3만 5,855개사 중 비대면 분야 벤처기업 7,778개사의 ’21년 말 기준 고용은 20만 1,24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1년 말 비대면 분야 벤처기업의 고용은 전체 고용 대비 약 26.9%를 차지했으며 이는 ’20년 말보다 약 1.7%p 높아진 수치입니다. 고용 증가율로 보면 비대면 분야 벤처기업의 고용 증가율은 16.3%로 대면 분야(6.9%)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기업당 고용 증가는 비대면 분야 벤처기업이 전체 벤처기업(+1.8명)보다 2배 많은 약 3.6명으로 비대면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 ’21년 벤처기업의 ’20년, ’21년 비대면-대면 분야 고용 현황 ] ![]() (5) 벤처기업 유형별 : ’20년 말 대비 고용증가율은 벤처투자형(+23.7%)이 가장 높아 ㆍ벤처기업 유형 : (’21.2.12 이전, 유효기간 2년) 보증?대출형, 벤처투자형, 연구개발형 → (’21.2.12 이후, 유효기간 3년) 혁신성장형, 벤처투자형, 연구개발형 ① 혁신성장형(신설) :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 우수 기업 ② 벤처투자형 : 벤처투자사 등 적격투자기관으로부터 5,000만원 이상 & 자본금 대비 10% 이상 투자받은 기업 ③ 연구개발형 :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 연구개발비 5,000만원 이상 등 ④ 보증·대출형(폐지) : 보증·대출 8,000만원 이상 & 기술성 평가 우수 등 벤처기업 네 가지 유형 중 고용 증가율과 기업당 고용 증가가 가장 높은 유형은 모두 벤처투자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벤처투자형은 전체 고용 증가율(9.3%)보다 14.4%p 높은 23.7%의 고용증가율을 기록했고 기업당 고용 증가도 가장 높은 6.2명으로 나타났으며, 신설된 혁신성장형은 기업당 고용을 2.0명 늘리면서 전체 벤처기업의 기업당 고용 증가(1.8명)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벤처투자가 벤처기업 고용 증가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높은 벤처기업일수록 고용을 많이 늘린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21년 벤처기업의 각 유형별 ’20년, ’21년 고용 현황 비교 ] ![]() (6) 신설 벤처기업 : ’21년 신설 벤처 504개사가 약 3천명 순고용 창출 → 기업당 6.5명 고용 증가 ’21년 벤처기업 3만 5,855개사 중 그 해 신설된 벤처기업은 504개사로 확인됐습니다. ’21년 신설 벤처기업들은 ’21년 말 3,297명을 고용 중이었으며, 이는 이들 기업이 ’21년에만 고용을 3,297명 늘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설 벤처기업은 기업당 고용을 전체(+1.8명) 및 기존 기업들(+1.7명)보다 월등하게 높은 6.5명을 늘리면서, 전체 벤처기업의 약 1.4%에 불과한 신설 벤처기업이 전체 벤처기업 고용 증가(6만 3,567명)의 약 5.2%를 견인했습니다. [ ’21년 벤처기업 중 ’21년 신설기업 및 그 외 기업의 고용 현황 ] ![]() ’21년도 벤처투자 받은 기업 고용 (1) 전체 : 벤처투자 받은 기업 2,002개사 ’21년 말 고용 7만 9,984명,’20년 말 대비 1만 9,639명 증가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 2,438개사 중 고용정보 유효기업 2,002개사의 전체 고용은 ’21년 말 기준 7만 9,98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년 말 6만 345명보다 1만 9,639명 늘어난 수치로 고용 증가율로 보면 약 32.5%였습니다. ’20년 말 벤처투자 받은 기업당 평균 고용은 ’20년 말 30.2명에서 약 9.8명 증가한 40.0명으로 파악됐으며 투자 10억원 당 고용 증가 효과는 2.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20년, ’21년 전체 고용 현황 ] ![]() ![]() (2) 청년/여성 : 전체 고용 증가 1만 9,639명 중 34.3%(+6,732명)은 만 29세 이하 청년, 43.9%(+8,615명)는 여성 (청년) ’21년 말 벤처투자 받은 기업 전체 고용 중 청년(만 15세 이상 ~ 만 29세 이하) 고용은 2만 8,660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35.8%를 차지했습니다. ’20년 말 대비 전체 고용 증가(+1만 9,639명) 중 청년은 약 34.3%에 해당하는 6,732명이었으며, 청년 고용 증가율은 약 30.7%이었습니다. 기업당 청년 고용 증가는 3.4명으로 기업당 평균 고용증가가 9.8명임을 감안할 때, 벤처투자 받은 기업은 3명을 신규 고용할 때 1명 이상을 만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한 셈입니다. [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20년, ’21년 청년 고용 현황 ] ![]() (여성) 한편 ’21년 12월 말 벤처투자 받은 기업 전체 고용 중 여성 고용은 3만 1,455명으로, 전체 고용의 약 39.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년 말 대비 여성 고용 증가는 전체 고용 증가(+1만 9,639명)의 약 43.9%에 해당하는 8,615명이었으며, 여성 고용 증가율은 전체 고용 증가율(32.5%)보다 5.2%p 높은 37.7%, 기업당 고용 증가는 4.3명이었습니다. [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20년, ’21년 여성 고용 현황 ] ![]() (3) 업종별 :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7,351명), 유통·서비스(+5,084명),바이오·의료(+2,278명) 등 전체 고용 증가 견인 벤처투자 받은 기업들의 업종별 고용 증가는 정보통신기술(ICT)서비스(+7,351명), 유통·서비스(+5,084명), 바이오·의료(+2,278명) 업종 순으로 나타나, 벤처투자 상위 3개 업종이 고용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상위 3개 업종 중 유통·서비스 업종은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기반 도·소매업계의 고용이 주로 늘면서 고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유통·서비스 내 도·소매업 고용증가 : +2,027명(유통·서비스업 고용증가의 약 39.9%) 투자 10억원 대비 고용 증가 효과는 게임 업종이 6.0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유통·서비스 업종이 3.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19년 ~ ’21년 업종별 고용 현황 ] ![]() (4) 비대면 분야 : 고용증가율(+38.6%), 기업당 고용 증가(+13.0명) 모두 전체 및 대면 분야 벤처투자 기업을 상회 고용정보 유효기업 2,002개사 중 비대면 분야 피투자기업 1,044개사의 ’21년 말 기준 고용은 4만 8,86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대면 분야 피투자기업의 고용은 전체 고용 대비 약 61.1%를 차지했으며 이는 ’20년 말보다 약 2.7%p 높아진 수치입니다. 고용증가율로 보면 비대면 분야 피투자기업의 고용증가율은 38.6%로 대면 분야(+24.0%)를 상회했으며, 기업당 고용 증가 역시 비대면 기업은 13.0명으로 대면 분야(+6.3명) 벤처투자 기업보다 2배 이상 높아 비대면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가 더욱 뚜렷했습니다. ![]() [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20년, ’21년 비대면-대면 분야 고용 현황 ] ![]() 투자 10억원 대비 고용 증가 효과를 비교하면 비대면 분야 기업이 3.6명, 대면 분야 기업이 2.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처럼 코로나 시기에 유망분야로 부상한 비대면 분야 기업들의 고용 증가 효과가 대면 분야 기업들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비대면-대면 분야 투자 10억원 대비 고용 증가] (5) 신설 기업 : ’21년 신설된 피투자기업 150개사가 1,349명 고용 창출 → 기업당 9.0명 고용 증가 ’21년 벤처투자를 유치한 기업 중 신설된 기업은 150개사로 나타났습니다. ’21년 신설 기업들은 ’21년 말 1,349명을 고용 중이었으며, 이는 이들 기업이 ’21년에만 고용을 1,349명 늘린 것으로 벤처투자 받은 신설 기업은 설립 첫 해에도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기업당 평균 고용은 9.0명으로, 창업한 해에 투자를 받으면 평균적으로 9명을 고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21년 벤처투자 받은 기업 중 ’21년 신설기업 고용 현황 ] ![]() (6) 지역별 고용 : 서울, 경기, 대전 등 벤처투자 상위 3개 지역 → 고용 증가도 투자 규모에 비례하여 증가 지역별 벤처투자 증가 상위 3개 지역은 서울(4조 1,187억원), 경기(1조 2,566억원), 대전(4,348억원) 순이었으며,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 상위 3개 지역도 서울(+13,125명), 경기(+3,538명), 대전(+883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 순위는 벤처투자 규모 순위와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나, 벤처투자된 자금이 고용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 지역별 ’21년 벤처투자 규모 및 고용 증감 현황 ] ![]() ![]() ’21년 유니콘 기업 고용 현황 ![]() ’21년 말 기준 유니콘기업(18개사)이거나 과거 유니콘기업(9개사)이었던 27개사 중, 이번 분석 대상인 ’21년 말 당시 벤처기업 또는 ’21년에 투자를 받은 기업은 15개사*였으며, 이들 기업은 ’21년 말 1만 1,719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참고 : 벤처기업 10개사와 벤처투자 받은 기업 11개사의 중복기업 6개사를 제외 이는 ’20년 말과 비교해 3,863명 늘어난 것으로 고용 증가율은 무려 49.2%에 달했습니다. 기업당 고용 증가를 보면 유니콘기업 15개사가 평균 257.5명을 추가로 고용하면서, 벤처기업 혹은 벤처투자 받은 기업 3만 6,209개사의 평균 고용 증가 인원 1.8명의 140배를 상회했습니다. [ ’21년 유니콘기업 중 벤처기업 혹은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20년, ’21년 고용 현황 ] ![]() [ ’21년 유니콘기업 중 벤처기업 혹은 벤처투자 받은 기업의 전년 대비 고용 현황(단위: 명) ] ![]() 작년 한 해 혁신 벤처·스타트업들은 코로나라는 혹독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전체의 3배가 넘는 고용증가율로 고용을 크게 늘렸고, 청년, 여성들에게도 많은 일자리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벤처투자와 펀드의 증가세, 유니콘기업의 증가 등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의 중심축이 되어가고 있는 만큼 이러한 긍정적 변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보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중기부 박용순 벤처혁신정책관- ※ 해당 통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1년 벤처·스타트업의 일자리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