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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개인투자조합 역대 최대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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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21년도 개인투자조합(이하 조합) 결성 실적을 분석한 결과, ’21년도 조합 결성액이 ’20년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실적인 6,2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 개인투자조합은 개인(엔젤투자자)이나 법인(창업기획자 등)이 최소 1억원 이상을 출자해 창업·벤처기업에 출자금총액의 50% 이상 투자하고 수익을 얻는 목적으로 결성해 「벤처투자법」에 따라 중기부에 등록한 조합을 말합니다. ’21년도 조합 결성현황 ![]() (1) 조합 결성액 역대 최대인 6,278억원, 조합 수도 2배 가까이 늘어 ’21년 조합 결성액은 종전 역대 최대인 ’20년(3,324억원) 대비 약 2배 증가한 6,278억원이며, 신규 결성 조합 수도 역대 최다인 ’20년(485개) 대비 약 2배 증가한 910개로 집계됐습니다. [ ’17년~’21년 조합 결성현황 (단위 : 억원, %, 개) ] ![]() 분기별로 살펴보면, ’21년 1~4분기 모두 동 분기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면서, ’20년에 이어 조합 결성의 증가세가 지속됐습니다. 특히 조합 결성이 활발한 하반기 중 4분기에 역대 최대실적인 2,331억원(37.1%)이 결성돼 연간 최대실적인 6,278억원을 경신했습니다. [ ’21년 분기별 신규조합 결성현황 (단위 : 억원, %, 개) ] ![]() [ 최근 5년 조합 및 ’21년도 분기별 결성 추이 ] ![]() ![]() (최근 5년 조합 결성 추이) (’21년 분기별 조합 결성 추이) ![]() (2) 조합 결성금액 증가, 개인 출자 비중 92%까지 급증해 ’21년 신규 결성된 조합을 결성금액별로 나누었을 때, 5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의 조합은 309개로 전년(126개) 대비 약 2.5배 증가했습니다. 5억원 미만의 조합 비중은 매년 감소 중인 반면, 5억원 이상의 결성액이 큰 조합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 5억원 이상 조합 비중(%) : (’17) 28.1 → (’19) 36.0 → (’21) 47.0 [ ’17년~’21년 조합 결성금액별 현황 (단위 : 개, %) ] ![]() ![]() ’21년 조합 출자자 현황을 살펴보면, 개인 출자자 수는 ’20년(8,162명) 대비 2배 이상 증가(+8,519명)한 1만 6,681명이고, 개인 출자액은 전년(2,393억원) 대비 2.4배 증가(+3,370억원)한 역대 최대인 5,7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제2벤처 열기(붐) 등의 영향으로 전문투자자뿐 아니라 일반 개인까지 비상장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17년~’21년 조합 출자자 현황 (단위 : 억원, %, 명, 개) ] ![]() ’21년에 조합 결성이 급증한 것은 ’18년 개인의 벤처기업 등에 대한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투자금의 소득공제 세제지원을 확대했고, ’20년 조합 재산운용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의무비율을 대폭 완화(출자금 전액 → 50% 이상)하는 등 규제완화 효과에 최근 시장의 풍부한 자금 유동성이 더해졌기 때문이라 분석됩니다. * 소득공제 확대(조특법 ’18.1.1. 시행) : ①(100% 공제액) 1500만원 → 3000만원 이하 ②(공제율) 1500~5000만원 이하 50% → 3000~5000만원 이하 70%까지 ’21년도 조합 투자현황 ![]() 조합 투자액도 역대 최대, 초기창업기업 투자 비중이 58%를 차지 ’21년도 조합의 신규 투자금액은 전년 대비 54.8% 증가한 4,013억원으로 투자액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투자기업 수는 최초로 1천개(1,005개)를 넘어섰습니다. ![]() 투자기업의 업력별로 볼 때, 3년 이하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투자가 기업 수로는 68.2%며, 금액으로는 57.7%에 달했습니다. 이는 후속 투자가 늘면서 초기기업의 투자비중이 줄고 있는 벤처투자조합과 비교할 때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 벤처투자조합 업력별 투자금액 비중 : ①중기 : (’20) 40.1% → (’21) 45.3% ②초기 : (’20) 30.7% → (’21) 24.2% 개인투자조합은 기업당 평균 4억원을 투자해 창업기업이 창업초기에 필요로 하는 종잣돈(시드머니, Seed Money)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7년~’21년 투자기업 업력별 투자현황 (단위 : 개, 억원, %) ] ![]() 한편 조합 등록제 시행 이후 ’21년까지 누적 투자금액은 1조 1,268억원으로 전체 운용 중인 조합의 결성금액(1조 5,845억원)의 71.1%가 투자됐습니다. 지난해 결성액 6천억원은 ’01년 조합 등록제도 시행 후 20년만에 달성한 1조원(’21.3월 기준) 규모의 약 60%가 한 해에 결성된 것입니다 최근 증가 중인 조합 수와 결성금액에 맞춰 조합 업무집행조합원의 운용역량 요건 신설 및 출자지분 부담을 완화(5%→3% 이상)하는 내용의 「벤처투자법 시행령」을 올 6월까지 개정해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산하고 엔젤투자가 촉진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 전세희 투자회수관리과장- ※ 본 보도자료의 통계는 개인투자조합의 결성 및 투자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 분석한 통계로, 통계법에 따른 국가승인통계가 아님을 밝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