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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글로벌 여행 업계의 선도주자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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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는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지난 2005년 ‘모텔투어’라는 숙박 관련 카페를 인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당시만 해도 월 매출 2,000만 원을 목표로 하는 작은 벤처 회사였어요. 2006년 서비스명을 ‘야놀자’로 변경한 후 2000년대 후반 모바일 시대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성장의 첫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모바일 전환을 하지 못해 문 닫은 다수의 기업과 달리, 이수진 총괄대표는 변화를 빠르게 포착해 야놀자를 모바일 플랫폼으로 전환시킨 것이죠.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던 2015년, 야놀자는 혁신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 숙박에 한정됐던 서비스를 레저로 확대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브랜드 호텔과 호텔 자동화 솔루션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점차 확장해나갔어요. 이어 2018년부터는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했고, 2019년 싱가포르 투자청과 부킹홀딩스로부터 총 1.8억 달러 시리즈D투자를 유치하며 한국의 여행 관련 기업 중 최초로 유니콘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야놀자는 단순히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 주는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OTA) 역할을 넘어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여가의 B2B2C 밸류 체인을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표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야놀자 송민규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야놀자는 숙소 예약을 시작으로 레저·교통·맛집·쇼핑 등 여가를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앱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언택트 트렌드에 발맞춰 모바일 교환권과 온라인 웨이팅이 가능한 맛집 카테고리를 신규 오픈하는 등 고객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술과 서비스로 글로벌 여가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어요.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통해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 선도 야놀자는 지난 6월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 리더십 강화를 위한 ‘야놀자클라우드(Yanolja Cloud)’를 출범했습니다. 신규 법인 출범을 시작으로, 글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본격 확장한 것입니다. “지난 2017년부터 여가 산업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하 SaaS, 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기반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을 통해 기존에 분리되어 있던 예약, 객실 관리 등 호텔의 모든 운영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데이터의 실시간 공유와 통합 관리를 지원합니다.” ![]() 야놀자클라우드는 혁신적 기술력과 시장 이해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디지털 전환을 통해 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클라우드 솔루션 라이선스 해외 판매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이상 성장했고, 계열 법인 젠룸스(ZEN Rooms)의 경우 1,800% 이상의 신규 고객사를 유치하기도 했어요. 설치와 운영 효율성을 갖춘 SaaS 플랫폼을 통해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아프리카·인도·스리랑카 등 신흥시장까지 고객사 저변을 넓히고 있는 것이죠. 특히 호텔의 모든 운영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연결해 디지털 전환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와이플럭스(Y FLUX)’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으로, 로벌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 리더십 확보를 통해 여행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나갈 계획입니다. 테크 올인 비전으로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퀀텀점프 ![]() 야놀자는 국내외 포함 전체 1,500여 명의 임직원 중 R&D 인재만 40% 이상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OTA 중 최다 수준의 R&D 인재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숙박·레저·교통·맛집 등 여가의 모든 서비스를 담은 글로벌 여가 슈퍼앱이자, 호스피탈리티 솔루션으로 여가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올라설 수 있었죠. 야놀자는 이런 혁신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야놀자가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여가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통해 시장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은 테크 올인(Tech All-in)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 문화·일하는 방식 등을 과감히 바꾸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신규 시스템 도입, R&D에 대한 투자 및 역량 강화, 글로벌 인재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지난 7월에는 여행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쉽게 해결하는 여가 슈퍼앱 야놀자의 트래블 테크를 직관적으로 제시하는 ‘야놀자 테크놀로지’ 캠페인을 공개했어요.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바일 앱 전면 개편도 시행했습니다. 이외에도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퀀텀점프하기 위해 상시 원격근무제·거점 오피스·워케이션·좌석 공유제 등을 도입하며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요. 국내 여행업계 활성화 위한 사회적 공헌에 앞장서 최근 야놀자가 국내 여행 산업의 K-트래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행 기업·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야놀자의 K-트래블 경쟁력 강화 방안은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총 650억 원의 모태펀드에 130억 원을 투자한 주요 유한책임조합원으로서 관광업계의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에요. 또한, 우수한 여행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해 약 200억 원을 추가 출자하는 등 여가 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담겨 있답니다. “야놀자는 지금까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의 협력에 총 24억 원을 투자했고, 이를 통해 지난해에만 108억 원 상당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의 두 배 이상인 약 50억 원을 투자해 200억 원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발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국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도 야놀자의 사회적 책임 의지 때문입니다. 지난해 3월 강원도를 시작으로, 부산시·부산관광공사와 ‘초특가 부산’ 기획전, 한국철도공사와 ‘대구·경북 만 원의 행복여행’ 기획전, 경상남도·경남관광협회·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초특가 경남’ 기획전, 경상북도·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경북지역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 극복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포스트코로나 여행업계의 청사진을 제시하다 “야놀자는 혁신적 사업 포트폴리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여행 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발 빠른 디지털 전환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는 슈퍼앱 전략, 글로벌 시장에서는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솔루션 확장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해 전 세계 여행 기업 중 거의 유일하게 순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동시에 이루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 송 실장은 이런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메타 플랫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술로 여행의 모든 것을 한 번에 쉽게 해주는 여가 슈퍼앱 전략을 강화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급증할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것이죠. 클라우드·AI·빅데이터·IoT·블록체인 등의 기술을 접목해 개인화·자동화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야놀자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