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수 ENG
가축분뇨 폐수처리 시스템(돼지, 한우, 젖소, 육우, 육계, 산란계)
|
|---|
|
대도시를 벗어나면, 가축 분뇨로 오염된 냄새(악취)와 질퍽거리는 불결한 지역이 나타납니다. 가축 분뇨 폐수 처리 사업은, 이 폐수 처리가 그동안 왜 안되고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설명하고, 잘되는 방법을 제안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의 생물학적 폐수처리 방법을 화학적 폐수처리로 바꾸고, 퇴비, 액비라는 거짓말도 쓰지 말도록 합니다. 1990년대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시작한 "집단 대량 사육 시스템"에서 시작한 모돈과 새끼에게 생존에 필요한 항생제를 투여하면서, 그 투여된 잉여 약품이 분뇨와 섞여, 분뇨의 미생물 소화(발효와 숙성 등)를 방해하면서, 분뇨는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게 되었고, 무한 시간이 지나면서, 분속의 단백질이 이상 분해를 하여, 악취 성분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미생물이 없는 분뇨는 그냥 분뇨이고, 퇴비나 액비가 아닙니다. 스마트 농촌의 시작은 냄새 없는 농장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똥을 빨리 치우면 냄새가 없어집니다. |
|
대표이미지 설명
TOC(BOD)=15,000ppm의 가축분뇨 원액을 체류 2.5시간으로 상수도수와 같은 방류 수질을 재생사용하면 돈사농장이 무방류 사업장(decarbonization)이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