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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모랩스
여행 전문가와 3분견적 맞춤여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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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구나 쉽게, 나만의 여행을 만든다 요모(YOMO)는 누구나 손쉽게 프라이빗 맞춤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여행 플랫폼입니다. 기존의 패키지 여행은 제약이 많고, 자유여행은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합니다. 요모는 이러한 여행의 사각지대를 해결하기 위해, 현지 여행 전문가의 1:1 맞춤 견적과 여행 멤버 간 협업이 가능한 ‘여행방’ 기능을 통해 새로운 여행 방식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2. 출시 1년, 검증된 수요와 전환율 2024년 MVP 론칭 이후 누적 GMV 20억원, 평균 구매 금액 470만원, 전환율 12.9%라는 수치로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고객 확보 효율도 높아, LTV/CAC는 2.9배에 달하며 고신뢰 고액 결제 기반의 프리미엄 여행 수요를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iOS/Android 앱 출시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확장이 기대됩니다. 3. 60조 시장의 공백, 요모가 채웁니다 국내 여행 시장은 약 60조 원 규모이며, 그 중 약 2.5조 원이 프리미엄 맞춤여행 수요입니다. 특히 가족, 친구, 시니어 중심의 단체여행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존 플랫폼은 개인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모는 이 틈새를 정조준하여 연 1,000억 원 규모의 공백 시장을 실시간·개인화 서비스로 채우고자 합니다. 4. 여행은 돌아왔고, 방식은 바뀌었다 2024년 기준 해외 출국자 수는 2,800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단순한 관광보다 나만의 프라이빗한 여행을 추구하며, 디지털 기반의 간편한 예약과 일정 관리, 맞춤형 정보 제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요모는 바로 이 새로운 수요에 정확히 부합하는 플랫폼입니다. 5. 여행·UX·기술 전문가들이 만든 팀 요모는 여행 업계와 디지털 서비스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팀입니다. 대표는 하나투어에서 대만·중국 법인장을 역임한 20년 경력의 여행 전문가이며, CPO와 CTO는 스타트업과 UX/UI 분야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온 실무 중심 인재들입니다. 6. 수수료 모델을 넘어,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현재는 여행사 수수료 기반의 수익모델(10% Take Rate)을 운영 중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개별 항공/호텔 예약 확장, 커뮤니티 기능 고도화, 인바운드 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프라이빗 여행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바로가기: https://yom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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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문가와 3분견적 맞춤여행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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