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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상반기 규제혁신 Best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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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벤처기업부 2021년 상반기 규제혁신 Best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지역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 수도권과 지역의 불균형 및 각종 규제로 지역성장에 애로가 있었습니다. ※지역산업 위기, 4차 산업혁명 대응 여력 부족, 기존 규제개선 체계 한계 등 ![]() 규제혁신을 통해 비수도권 14개 시·도, 28개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지역 혁신성장에 기여했습니다. 그 결과 투자유치(VC 포함) 9,002억원, 일자리창출 1,813명, 기업유치 227개사 등의 성과를 창출했습니다. 폐업 소상공인 보증만기 연장으로 재기 지원 ![]() 지역신보 신용보증 기간 중 폐업한 소상공인이 상환 여력이 없는 경우 신용도판단정보(舊. 신용불량정보)에 등재되는 등 재기 기회가 상실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 규제혁신을 통해 소상공인이 폐업하더라도 지속해서 보증을 받으면서 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하는 "브릿지보증" 상품을 출시하였습니다. ("21.7)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이 완화되고 재도전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중소기업기술개발(R&D) 민간부담금 완화 ![]() 중소기업기술개발(R&D) 민간부담 비율은 최대 35%였으며, 민감부담금 중 현금 비중이 최대 60%에 달했습니다. ![]() 혁신의 변화를 중소기업이 선도하도록 민간부담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그 결과 민간부담 비율이 10~20%로 축소되었으며, 현금부담 비중이 10%로 대폭 완화되었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소기업자로 인정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자가 아닌 중소기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 지원정책에서 소외되었습니다. ![]() 규제혁신이 이루어지면서 중소기업자간 공동사업 활성화로 기업간 협업 및 네트워크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21.4.21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시행) 1개의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만으로 다수 조합원(중소기업)들에게 혜택이 돌아갔습니다. "착한 임대인" 인센티브 12월까지 연장 ![]() "착한 임대인"에게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 대출, 소유건물 무상전기안전점검 등 인센티브가 "21.6월까지만 적용되었습니다. ![]() "착한 임대인"인센티브 기간을 "21.12월까지 연장하여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 등 상생 협력을 활성화했습니다. 중소기업 납품대금 제값받기 활성화 ![]() 수탁기업을 대신하는 협동조합의 납품대급 협상력 부족, 협동조합을 통한 신청은 총회 또는 이사회 의결 절차가 필수였습니다. ※납품대금조정협의제도 ![]() 협의주체에 중기중앙회가 추가되어 협상력을 높이고, 총회 또는 이사회 절차 삭제로 신속한 조정이 가능해졌습니다. ("21.4.21 상생협력법 시행) 그 결과 납품대금 제값받기 성과가 제고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