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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카드뉴스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우수사례 : 20년간 쌓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
  • 관리자
  • 2021-05-13
  • 456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우수사례 : 20년간 쌓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

공감 : 경력을 활용하여 현 시장을 공감하며 접근하는 중장년
20년간 쌓은 기술력이 곧 경쟁력이다
2019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우수사례집, 같은지식 다른깊이로 이야기하다

라파로페는 치료(RAFA)와 치유(ROPHE)를 목표로
기능성 미용, 식품, 농업, 사료 등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창업 3년차에 접어든 시점이지만, 이 회사가 개발해 출시한 비누와 샴푸는
그 기능성을 경험한 소비자들의 재구매율이 90%를 넘을 정도로 시장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 베트남과 중국 등지로 수출까지 시작하면서 앞으로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황기철 대표는 트러블케어 관련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20년이다.
대기업에서 시작해 친환경 유기농업, 의약, 기능성 원료 등을 연구해왔다.
이러한 경험은 자연스레 관련 시장에 관한 관심으로 넘어갔고,
황기철 대표는 기술이나 제품개발에서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할지 알 길이 없었다.
그 빈 부분을 채워준 곳이 창업진흥원과 충북 중장년 기술창업센터였다.

당장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부분에 힘을 쏟아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준 곳입니다.
또 제품 개발과 마케팅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20년 노하우를 담은 제품 출시
트러블 케어 제품은 효과가 없으면 바로 시장에서 퇴출됩니다.
그런데 우리 제품은 재구매율이 90%에 달합니다. 그만큼 효과가 있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세계적인 제품보다 나은 품질을 위해 수천 번에 달하는 실험과 조합을 거쳐 탄생한 제품입니다.”


대기업 능가하는 트러블케어 기업 목표

계속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라파로페를 세계 최고 트러블케어 전문 기업으로 키우고,
그 과정에서 자신과 구성원들의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렇게 자신과 회사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이 황기철 대표의 진짜 꿈이다.

무려 20년이다. 관련 업계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해 바닥부터
기술개발 최고 책임자까지 오르면서 쌓아 올린 기술력과 통찰력,
그것이 라파로페의 경쟁력이였다.”
-황기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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